apod
-
[APOD/NASA] Andromeda over the Sahara Desertscience 2022. 7. 13. 21:40
모로코의 사하라 사막에서 찍은 250만 광년 거리의 안드로메다 은하. Authors & editors: Robert Nemiroff (MTU) & Jerry Bonnell (UMCP)NASA Official: Phillip Newman Specific rights apply.NASA Web Privacy Policy and Important NoticesA service of: ASD at NASA / GSFC& Michigan Tech. U.
-
[APOD/NASA] Comet C/2017 K2 (PanSTARRS)science 2022. 7. 2. 10:54
수많은 별들 사이를헤치고 가는 혜성의 꼬리를 보니부모를 찾아 헤매는 우주의 미아 같아요.Authors & editors: Robert Nemiroff (MTU) & Jerry Bonnell (UMCP)NASA Official: Phillip Newman Specific rights apply.NASA Web Privacy Policy and Important NoticesA service of: ASD at NASA / GSFC& Michigan Tech. U.
-
[APOD/NASA] 거대 우주 구조(은하/은하단/초은하단) 생성 시뮬레이션science 2022. 5. 29. 17:30
빅뱅 이후 초기 우주의 물질이 균일하게 분포하였다면, 현재와 같은 우주가 될 수 있었을까?미세한 밀도의 차이가 억겁의 시간동안 뭉치고 흩어지기를 반복하여 결국 별과 은하가 만들어지고지구라는 조그만 행성에서는 생명을 품고 마침내 인간이라는 생각하는 존재까지 진화하였다. 하지만, 거대한 우주의 입장에서는 먼지보다 하찮을 수 있는 인간이 사고만으로우주의 구조를 이해하고 그 역사를 밝혀내고 있다는 것이 참 이해하기 어려운 역설적인 상황이다.우주의 시작과 끝이 어떻게 될 지 밝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이해한 인간의 운명은 무엇일까? 이 거대한 우주의 역사 속에 생명 활동은 오직 지구에서만 가능하고,그 중에서도 우주를 이해하고 문명을 일으킨 존재는 오직 인간 뿐일까? 이 모든 것들이 왜 존재하는 걸까? 궁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