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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변화시킨 천체사진 Top 3science 2022. 3. 12. 21:37반응형
▲ ‘블루마블’. 1972년 12월 7일, 달로 향하던 아폴로 17호의 승조원들이 되돌아본 지구의 모습. 캄캄한 우주를 배경으로 떠 있는 작고 연약한 모습이다. 천체가 둥근 것은 중력의 작용 때문이다. (출처/NASA) ▲ 지구돋이(Earthrise). 아폴로 8호 우주인 앤더스가 1968년 12월 24일 달 궤도에서 찍은 지구. 월면에 수많은 크레이터들이 보인다. ‘지구돋이’라는 이름을 얻은 이 사진은 ‘이제까지의 사진들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인류에게 극적인 조망효과를 주었다.(출처:NASA) ▲ 창백한 푸른 점. 1990년 보이저 1호가 지구로부터 60억km 떨어진 해왕성 궤도 부근에서 카메라를 지구 쪽으로 돌려 찍은 사진. (출처:NASA) 728x90반응형'scie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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