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nealing : 단련 중 ] [ annealing : 단련 중 ]

해킹 점검이라고 하지만, 네트워크 접속 기록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방법 정도로 생각됨. 해킹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절대 척도는 아닌 것 같음. 1. 수신 대기 상태 확인 2번째 열의 IP:포트는 로컬(내PC)의 값이고, 3번째 열의 IP:포트 값이 원격PC의 값이 된다. 5번째 열의 숫자값은 PID 값으로 작업관리자에서 어떤 프로세스인지 찾을 수 있다. C:\WINDOWS\system32>netstat -ano | findstr "LISTENING" TCP 0.0.0.0:135 0.0.0.0:0 LISTENING 856 TCP 0.0.0.0:445 0.0.0.0:0 LISTENING 4 TCP 0.0.0.0:2179 0.0.0.0:0 LISTENING 1932 TCP 0.0.0.0:3389 0.0.0.0..

아이맥 2015에서 윈도우 10 듀얼 부팅을 위하여 부트 캠프를 통해 윈도우 10을 설치하였다. USB 디스크 없이 바로 설치 가능한 맥에서의 설치 방법이다. 우선, 윈도우 설치 iso 이미지를 다운로드 해야 한다. 아래 윈도우 10 디스크 이미지 다운로드 화면 캡처를 클릭하면 URL 연결된, 공식 ISO 이미지를 받아둔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부트 캠프 지원 아이콘을 실행한 후, 다운로드 받은 iso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고 (기본 선택되어 있음) Windows를 설치할 파티션의 크기를 조절하여 설정해 둔다. 50GB는 부족할 듯 하고 100GB 이상 권장함. 설치를 누르면, 다음 화면과 같이 맥os 상태에서 설치 작업이 진행 되고, 이후에 재부팅과 함께 일반적인 윈도우 설치 절차가 진행된다. 윈도우 설..

Microsoft의 안드로이드 Remote Desktop 앱이 1월 14일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부터 다크 모드가 지원된다고 기사가 있네요. 앱을 확인해 보니, 이미 다크 모드가 적용되어 있었는데 스마트폰의 다크 모드와 너무 자연스럽게 적용되어 몰랐네요. 안드로이드 10 이후 버전부터 지원되고, 크롬북 지원도 한다는군요. 한글 전환이 아직 불완전하지만, 윈도우 원격 연결에는 최고의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세상에서 윈도우의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아직도 윈도우에 종속되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Microsoft는 더 이상 윈도우 OS에 미래를 거는 것 같지는 않으니 우리도 어서 OS에 독립을 해야할텐데요. Remote Desktop이 필요없는 그 날이 멀지 않았..

Hyper-V에서 가상컴퓨터(게스트OS)와 파일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MSTSC명령어(윈도우 원격데스크톱)나 RD Client(안드로이드 앱)를 통해서 게스트OS를 원격 접속하는 경우 자체에서 파일 공유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아래와 같이 Hyper-V에 내장된 연결 기능은 기본적으로 공유 설정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Hyper-V 설정 >>> 고급 세션 모드 정책 >>> 고급 세션 모드 허용 체크(기본은 체크 해제 상태)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그 다음, 게스트OS를 부팅하면 처음 접속 화면에서 아래와 같이 로컬 장치 및 리소스에서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디스플레이 쪽에서 해상도 부분을 최대로 선택하면 현재 호스트의 해상도에 맞춰서 게스트OS를 사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