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nealing : 단련 중 ] [ annealing : 단련 중 ]

동영상과 자막 간의 싱크가 맞지 않은 경우 자막 파일을 인터넷에 업로드하여 간단히 오프셋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 캡쳐를 클릭하면 바로 해당 사이트로 연결이 됩니다. 사이트 왼쪽 Shift Tool은 단순 오프셋을 적용하는 기능입니다. (자막과 동영상의 소스 다른 경우일 수 있음) 오른쪽 Linear correction (beta)은 시간 Scale(척도) 차이가 있을 경우 (동영상과 자막 파일의 프레임 레이트가 다른 경우)자막과 동영상을 동기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SubShifter는 현재 대부분의 최신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지원하는 SRT 파일 형식만을 지원합니다. 저는 왼쪽 Shift Tool만 사용해 봤습니다. 기존 동영상의 자막을 구해서 입혀봤는데 10초 정도 자막을 조정해 봤..

프로필을 만들고, 드롭박스나 구글드라이브 계정과 연동하면 해당 클라우드 공간에 북마크를 백업하고 동기화합니다. 크롬과 다른 웹브라우저 간 북마크 동기화하는 기준점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이후 꼬이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크롬이 안 깔린 windows에 다시 설치하는 과정에서 Syncmarx가 설치되면서 일부 북마크가 중복 동기화가 되버렸네요. 완벽하진 않지만, 아직까지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Force Push : 업로드 (내 컴퓨터 자료를 서버에 덮어 씌우기) Porce Pull : 다운로드 (서버에 있는 파일을 내 컴퓨터로) 강제로 기존의 북마크를 지우고 서버의 북마크를 덮어 씌웁니다. Chrome, Edge, Opera 까지는 동기화가 가능한 것을 확인했구요. Firefox도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